예전 전영혁의 FM25시, 마지막을 수놓는 음악이 있었다.
바로 Jethro Tull 의 Elegy!!
왜 요즘은 그런 방송이 없을 까?
2009년 7월 15일 수요일
2009년 7월 14일 화요일
2009년 7월 12일 일요일
Favorite Song
Beatles 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3; a day in the life
Led zeppelin 의 Presence
side2 3; hots on for nowhere
13; a day in the life
Led zeppelin 의 Presence
side2 3; hots on for nowhere
2009년 7월 3일 금요일
Firefox 3.5 사용기
첫 느낌은 많이 빨라졌다는 거다.
3.5 beta 보다 더욱 그런 것 같다.
또한 전엔 안되었던 윈도우 미디어 파일이 스트리밍된다는 것!
플러그인 없이도 재생된다는 게 허언은 아닌듯 하다.
그왼 그저 그렇다. beta 4를 계속 쓰고 있어선지
폰트의 차이점은 익숙하다. 아마 새로 업데이트한 분은
큰 차이로 느껴질듯 하다.
http://www.mozilla.or.kr/ko/firefox/all.html
3.5 beta 보다 더욱 그런 것 같다.
또한 전엔 안되었던 윈도우 미디어 파일이 스트리밍된다는 것!
플러그인 없이도 재생된다는 게 허언은 아닌듯 하다.
그왼 그저 그렇다. beta 4를 계속 쓰고 있어선지
폰트의 차이점은 익숙하다. 아마 새로 업데이트한 분은
큰 차이로 느껴질듯 하다.
http://www.mozilla.or.kr/ko/firefox/all.html
2009년 7월 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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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속죄의 길을 걷는 베르고글리오, 내려옴으로써 길을 찾은 베네딕토 16세. 우리는 죄를 인정하는 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되고, 내려오는 순간 다시는 올라갈 방법이 없을 것이라 믿는다. 끊임없는 정당화와 합리화, 타협은 그러한 확신에 기인하는 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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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우리는 잊힐 것이다. 그것이 인생이며,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오늘 우리에게 중요해보이고 심각해 보이며, 버거운 결과로 보이는 것들, 바로 그것들이 잊히는, 더는 중요해지지 않는 순간이 올것이다. 이상한 일이다. 지금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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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삶을 들여다보며 나는 묻고 있었던 것 같다. 우리는 얼마나 사랑할 수 있는가? 어디까지가 우리의 한계인가? 얼마나 사랑해야 우리는 끝내 인간으로 남는 것인가? source: https://www.nobelprize.org/prizes/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