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1일 수요일
2014년 9월 27일 토요일
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케즐 방송 中에서......
죽도록 미워했던 사람과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
로맨틱 코메디
큰 상처를 받았지만
용서하게 된다.-
드라마
너무 미워했는데 이해로
바뀌어 – 다큐
K의
즐거운 사생활 2013/11/09
(土)
中에서
2013년 5월 30일 목요일
2013년 5월 13일 월요일
大道無門
큰 도는 문이 없다.
문이 없다는 건 나갈 수 없다는 뜻이다.
즉 갇혀있다는 이야기이다.
대도(大道)는 언듯 보면 그렇게 보인다.
하지만 문이 있는 곳은 어디인가?
바로 벽에 있다.
그렇다면 이 벽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 역시 문은 없다.
아예 문을 만들 수 없질 않는가?
고로 벽이 없어 문이 없듯이 큰 도는 이렇듯 대자유가 있을 뿐이다.
大道無門은 김영삼 전대통령이 자주 쓰시던 글이라 한다.
물론 평가는 각자의 몫일 게다.
그 대자유를 어떻게 쓸 것인가....도 각자의 몫일게다.
문이 없다는 건 나갈 수 없다는 뜻이다.
즉 갇혀있다는 이야기이다.
대도(大道)는 언듯 보면 그렇게 보인다.
하지만 문이 있는 곳은 어디인가?
바로 벽에 있다.
그렇다면 이 벽이 없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 역시 문은 없다.
아예 문을 만들 수 없질 않는가?
고로 벽이 없어 문이 없듯이 큰 도는 이렇듯 대자유가 있을 뿐이다.
大道無門은 김영삼 전대통령이 자주 쓰시던 글이라 한다.
물론 평가는 각자의 몫일 게다.
그 대자유를 어떻게 쓸 것인가....도 각자의 몫일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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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속죄의 길을 걷는 베르고글리오, 내려옴으로써 길을 찾은 베네딕토 16세. 우리는 죄를 인정하는 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되고, 내려오는 순간 다시는 올라갈 방법이 없을 것이라 믿는다. 끊임없는 정당화와 합리화, 타협은 그러한 확신에 기인하는 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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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우리는 잊힐 것이다. 그것이 인생이며,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오늘 우리에게 중요해보이고 심각해 보이며, 버거운 결과로 보이는 것들, 바로 그것들이 잊히는, 더는 중요해지지 않는 순간이 올것이다. 이상한 일이다. 지금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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