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5일 일요일

Chrome browser in Google repos


Google Linux repository on dl.google.com

Setup key with:
 wget -q -O - https://dl-ssl.google.com/linux/linux_signing_key.pub | sudo apt-key add - 
Setup repository with:

 sudo sh -c 'echo "deb http://dl.google.com/linux/chrome/deb/ stable main" >>  /etc/apt/sources.list.d/google.list'
Setup package with: sudo apt-get update
출처;http://www.ubuntuupdates.org/ppas/8 
참조;http://www.howopensource.com/2011/10/install-google-chrome-in-ubuntu-11-10-11-04-10-10-10-04/


2011년 12월 10일 토요일

Ubuntu 11.10 nabi 파레트 옮기기

출처: http://hwanud.egloos.com/2875145
출처: http://www.ubuntu.or.kr/viewtopic.php?f=22&t=16593

nabi로 바꾸면 화면 위 왼쪽에 파레트가 보인다. 미관상 않좋다.
성격에 따라 그냥 참고 이용하시는 분도 있으시라.
그런 분은 여기서 스킵~

파레트를 시스템트레이에 넣고자 한다면

gsettings get com.canonical.Unity.Panel systray-whitelist 를 치면   ['JavaEmbeddedFrame', 'Wine', 'scp-dbus-service', 'Update-notifier'] 이 뜬다.


다시 
$ gsettings set com.canonical.Unity.Panel systray-whitelist  "['JavaEmbeddedFrame', 'Wine', 'scp-dbus-service', 'Update-notifier', 'Nabi']"
를 친다. 

위와 버뀐 것은 처음 줄 get이 set이 되고, 다음줄 'Nabi'가 들어가고 " " 이 포함된다. 
그리고 reboot~

2011년 12월 9일 금요일

80년대 3저 호황이 지금 온다 해도....


80년대 3저 는 저달러, 저금리, 저유가 로 대변된다.

저달러는 당시 미국이 재정, 무역적자를 줄이기 위해 달러가치를 절하했던 것으로 당시 수출 경쟁국인 일본이 엔고에 처해 우리의 경쟁력이 좋아진 탓이다. 그런데 지금 우린 사실 저달러 아닌가?
일본이 우리의 경쟁적 위치에 있지도 않고 전 지구촌의 침체상황이 문제다. 수출을 위해선 저한화 여야한다. 다시말해 지금은 새로운 시장을 찾는 수 밖엔 없다.

저금리, 당시 우리는 채무국이었다. 당연히 이자비용이 적은 게 유리하다. 문제는 지금이다. 돈을 빌려 투자하려 하지 않는다. 이미 기업들은 충분히 있다. 투자하기엔 전세계가 침체에 놓여있다. 더 큰 문제는 저금리로 발생한 유동자금이 원자재 등에 투자하는 것이고, 스테그플레이션의 원인에 일조한다는 점이다. 이미 충분히 저금리이다.

저유가라면 지금도 유효한 유일한 상황이다. 우린 그제나 지금이나 백프로 수입에 의존한다.

결론적으로 똑같은 지수도 상황에 맞아야 제 효과를 낼 수 있다. 역사는 회고하며 젖어 있으라고 배우는 것이 아니다.  

2011년 12월 3일 토요일

도리, 1864년 3월 19일 , 파리

 진정한 위안은 십자가 아래에 있습니다. 그리고 영성체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받게 되며, 그 하느님의 사랑으로 인해 모든 것을 순명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