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9일 금요일

순수이성비판

내용 없는 사고는 공허하며,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이다.(Gedanken ohne Inhalt sind leer, Anschauungen ohne Begriffe sind blind.) 

도리, 1864년 3월 19일 , 파리

 진정한 위안은 십자가 아래에 있습니다. 그리고 영성체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받게 되며, 그 하느님의 사랑으로 인해 모든 것을 순명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