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7일 토요일

계사하전 5장 中




子曰 小人不恥不仁하며 不畏不義不見利 

不勸하며 不威不懲하나니 小懲而大誡가        

此小人之福也易曰 屨校하여 滅趾无咎라 하

니  此之謂也.

 출처: http://jinoossi.com/juyeog/41141


도리, 1864년 3월 19일 , 파리

 진정한 위안은 십자가 아래에 있습니다. 그리고 영성체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받게 되며, 그 하느님의 사랑으로 인해 모든 것을 순명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