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케즐 방송 中에서......


죽도록 미워했던 사람과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 로맨틱 코메디
큰 상처를 받았지만 용서하게 된다.- 드라마
너무 미워했는데 이해로 바뀌어 – 다큐

K의 즐거운 사생활 2013/11/09 () 中에서

인용

  속죄의 길을 걷는 베르고글리오, 내려옴으로써 길을 찾은 베네딕토 16세. 우리는 죄를 인정하는 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되고, 내려오는 순간 다시는 올라갈 방법이 없을 것이라 믿는다. 끊임없는 정당화와 합리화, 타협은 그러한 확신에 기인하는 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