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3일 금요일

Firefox 3.5 사용기

첫 느낌은 많이 빨라졌다는 거다.
3.5 beta 보다 더욱 그런 것 같다.

또한 전엔 안되었던 윈도우 미디어 파일이 스트리밍된다는 것!
플러그인 없이도 재생된다는 게 허언은 아닌듯 하다.

그왼 그저 그렇다. beta 4를 계속 쓰고 있어선지
폰트의 차이점은 익숙하다. 아마 새로 업데이트한 분은
큰 차이로 느껴질듯 하다.

http://www.mozilla.or.kr/ko/firefox/al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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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속죄의 길을 걷는 베르고글리오, 내려옴으로써 길을 찾은 베네딕토 16세. 우리는 죄를 인정하는 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되고, 내려오는 순간 다시는 올라갈 방법이 없을 것이라 믿는다. 끊임없는 정당화와 합리화, 타협은 그러한 확신에 기인하는 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