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5일 수요일

Jethro Tull

예전 전영혁의 FM25시, 마지막을 수놓는 음악이 있었다.

바로 Jethro Tull 의 Elegy!!

왜 요즘은 그런 방송이 없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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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속죄의 길을 걷는 베르고글리오, 내려옴으로써 길을 찾은 베네딕토 16세. 우리는 죄를 인정하는 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되고, 내려오는 순간 다시는 올라갈 방법이 없을 것이라 믿는다. 끊임없는 정당화와 합리화, 타협은 그러한 확신에 기인하는 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