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4일 토요일

장자 외편 열어구 中


聖人以必不必 故無兵
衆人以不必必之 故多兵
順於兵 故行有求 兵恃之則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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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 1864년 3월 19일 , 파리

 진정한 위안은 십자가 아래에 있습니다. 그리고 영성체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받게 되며, 그 하느님의 사랑으로 인해 모든 것을 순명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