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30일 목요일

2012.06.25


악업을 쌓아 天苦를 당하고,
선업을 쌓아 황제로 살아도
중도는 아니라네.

순간의 억겁을
머리에서 싸 돌아다닌들,
이제는 쉬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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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 1864년 3월 19일 , 파리

 진정한 위안은 십자가 아래에 있습니다. 그리고 영성체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받게 되며, 그 하느님의 사랑으로 인해 모든 것을 순명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지요.